기타야설

그녀, 수영...그리고 미미의 추억 - 6부

밤고수 0 119

그녀, 수영...그리고 미미의 추억파릇 파릇했던 대학 신입생 시절 ..


지현이 함께하여 내 20살의 봄은 빛나고 행복했다.




고교시절 이과생 이었던 나는 신촌에 있는 Y대 건축학과 지원해 어렵지 않게 합격했고,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했던 지현도 우리학교 근처에 있는 E여대 무용과에 입학할수 있었다.


문과생이었던 병훈이 놈이 무모하게도 나와 같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해 턱걸이로 합격해서 놈의 부친을 기쁘게 했다.


입학원서를 쓸때 의대쪽 진학을 원하셨던 어머니와 잠시의 내전도 있었지만 고교시절부터 꿈꿔왔던 건축학도를 향한 내 열정과 아버님의 지원사격으로 건축학과 입학지원서를 쓰고야 말았다.


그후 합격통지서와 함께 온 전액등록금면제라는 장학금 고지서를 보시고서야 어머님께서는 의사어머님의 꿈을 포기하셨다.


입학전에 또한번 어머님과 작은 전쟁을 치렀는데 그것은 내 거취에 관해서였다.


어머님께서는 숙부님댁에서 계속기거하면서 통학할 것을 요구했고 나는 하숙이든 자취든 나혼자 생활할 것을 고집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님께서는 자유를 향한 내 욕망을 꺾지 못하시고 아버님께서 내놓은 절충안을 수용하셨다.


책값과 집세 식비를 제외한 모든 용돈의 동결..사나이가 홀로서기를 원한다면 용돈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극히 아버님다우신 결정이었다.


이리저리 알아보시던 어머님께서 학교에서 전철로 두정거장쯤 떨어진 조용한 3층건물의 옥탑방에 내 자취방을 결정하시고는 각종가재도구와 컴퓨터,주방용품등을 구비해주셨고 한학동안의 월세를 선불로 지급하시고 내려가셨다.


1층은 자그마한 수퍼와 미용실등 상가였고 2층에는 신혼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으며 3층에는 건물주인인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여름에는 조금 더울듯했지만 주방과 욕실이 딸려있고 무엇보다도 옥상에는 내 자취방하나뿐이라는게 마음에 들었다.저녁때에 주인집과 미용실에서 널어놓았던 빨래를 걷어가면 계단과 옥상을 통하는 문을 잠근다.


그때부터 옥상은 나만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스키장에서의 키스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지현과 나는 대학교입학후 거의 매일만나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다.


교정 잔디밭의 벤치에서 커피ㅤㅅㅛㅍ에서 매일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해 했다.


어두워질무렵이면 학교뒷산의 으슥한곳에서 지현이의 아담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아주었고


커튼이쳐진 카페 밀실에서 지현이의 털이별로없는 둔덕을 확인하였으며 함께 진한영화를 보던 비디오방에서 내손가락에 지현의 애액을 흥건하게 적셨다.


다만 한가지 의구심이 들었던것은 나의 짙은 페팅에대한 지현이몸의 민감한 반응을보면 여자의 절정을 이미 알고있는 듯한데 한사코 삽입만은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불만을 빼고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용돈을 벌기위한 아르바이트도 자리도 쉽게 구해졌다.


고3때 각종 족집게 과외와 유명강사를 돈으로 사오다시피하여 겨우 대학에 합격할수있었던 병훈이와는 달리 스스로만의 노력으로 대학에 입학한 나의 인성과 내 수능실력을 알아보신 병훈이 아버님께서 내개 고1이었던 막내 현주의 과외선생직함을 제의해오신 것이다.


만만치 않은 액수의 과외비용으로 일주일에 세번 저녁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씩 병훈의 집을 드나들며 현주에게 국영수를 집중적으로 가르쳤다.


기본머리도 있고 중학교때에 나름 열심히 했는지 진도가 잘나간다.가르치는 재미가 있었다.


병훈이 놈은 대학입학후 살판이났다.


신입생 환영회때부터 여자애들 꽁무니를 ㅤㅉㅗㅈ아다니더니 요즘에는 나이트클럽까지 진출하는 모양이다.


나도 지현이몰래 나이트에 몇번따라가서 클럽죽순이들과 대학새내기들을 꼬드겨 지현이 대용으로 여자에 대한 갈증을 풀곤 했지만...




대학입학후 최초의 시험인 중간고사가 끝나 홀가분했던..


거리의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던 4월말의 어느 토요일..


오늘은 지현이가 처음으로 내 옥탑방에 놀러온 날이다.




신혼부부인양 둘이 팔짱을 꼭 끼고 마트에들러 여러가지 장을보고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비록간단한 오므라이스였지만 그 어떤 정찬보다도 맛있었다.


대충설겆이를 끝내고 함께 욕실로가서 마주보며 치카치카 이를 닦으며 웃었다.




지현이 세수하는 동안 마트에서 사온 와인과 과일안주로 상을 차리고 지현을 부른다.


“여보! 어서나와요..술이 다 식겠어요~크크”


“아잉~ 하지마아~ 기분이 이상해~...쪼~옥..”지현이 교태를 부리며 바싹붙어 앉으며 내볼에 입맞춤을 한다.


두어잔 와인을마셔 볼이 발그레한 지현의 입술에 키스를하며 자연스레 침대위로 몸을 눕힌다.


굴러다니는 잠버릇이 있는 나를위해 어머님께서는 두사람이 누워도 넉넉한 킹사이즈 침대를 사주셨다.




“아흐~..옥상에 누가 올라오면 어떡해...아직 대낮인데..”


내몸위에서 열렬히 내 혀를 빨던 지현이 젖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괜찮아..이 시간에는 올라올사람도 없고 누가 올라오더라도 옥상 문소리가 나니까 문제없어..창문에 커튼도 쳐 놓았구...”


이렇게 말하며 청미니스커트 안으로 손을넣어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을 엉덩이 골짜지 사이로 미끌어 뜨린다. 지현의 사타구니 부분이 뜨겁다.


오늘지현은 검은 스타킹위로 허벅지를 반쯤덮는 타이트한 청미니스커트에 분홍빛 와이셔츠를 입고 청조끼를 걸친 상큼한 차림이다.


“아흥 아흐흐~자기야~”


내말에 안심이 되었는지 청미니스커트 뒤쪽의 단추를 풀러내는데도 지현이 거부의 몸짓이 없다.


미니스커트가 침대아래로 떨어지고 검은색의 팬티스타킹이 끌어져 내려져 뽀얗고 탄탄한 허벅지가 보이는순간 ‘오늘 잘하면 지현이를 가질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용을 해서인지 지현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탄력이 있다.


여인의 비밀의샘을 숨기고 있는 소녀취향의 야옹이 문양이 그려져있는 분홍빛 팬티를 보는순간 내 온몸의 혈류가 페니스쪽으로 쏠리는걸 느끼며 지현의 몸위로 몸을 올린다.


“아흑~아~ 후~후~..”지현의 상의를 모두 걷어낼동안 지현은 몸을 비틀며 신음성만 내뱉고 있다.


팬티와 셋트인듯한 분홍빛 브래지어를 걷어내자 스무살의 완벽한, 눈부신 하얀육체가 내침대위에서 가뿐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 것이 보인다.




무용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가늘고 긴 팔과 다리..A컵과 B컵의 중간쯤되는 약간 작은 듯 탱탱한 젖가슴위에 도도하게 얼굴을 쳐들고 있는 새끼손톱만한 작은 젖꼭지..힘을 줄때마다 언뜻 언뜻 보이는 11자복근의 잘록한 허리..급격하게 넓어지는 골반위의 분홍빛 팬티가 아쉬움을 남긴다,


그동안 손으로 여러차례 애무하고 부분부분 본적도 있지만 완벽하게 지현의 벗은몸을 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흥분감이 급상승한다.




서둘러 내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위로, 지현의 몸위로 내몸을 싣는다.


지현의 목뒤로 왼팔을 둘러서 안고 입술을 빨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려는데 지현이 내손을 잡는다.


“자..자기야..오늘.. 사..삽입하면 절대로 않돼...알았지..?..그리고 ..약속해줘...내가 멈추라고 하면 ..바로 멈춘다고..”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보며 말하는 지현의 요구에 매우 실망했지만 결국 나는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다.




“아흑~..아흐흐흑..아앙~..자..자기야~..하웅~”지현의 몸은 쾌락의 악기였다.


비록 내 좆을 자기 보지속에 담그는 것을 거부하였지만 지현의 몸짓은 파격적이라고 할만큼 거침이 없었다.


지현의 성감부위를 만져주고 빨아주고 할때마다 각기 다른톤의 쾌락성을 내뱉으며 몸을 뒤틀었다.


왼쪽 젖가슴을 한손으로 그러쥐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줄때는 침대시트를 부여잡으며 “아흑~..아흑~아흐흥”하는 앓는 소리를 내었고,제모를 하지않아 검은털이 몇가닥나있는 오른쪽 겨드랑이를 핥아 줄때는 “아욱~자..자기야 나..이상해~..어..어욱”목을 뒤로 꺾으며 온몸을 뒤틀어 대다가 급기야는 내몸위로 올라타서 내 좆대가리를 손으로 부여잡는다.


발쪽에 머리를 두고 올라탄 지현이가 다리를 벌려서 애액이 흘러 윤기나는 보지속살을 내 입가 근처로 위치시킨후 내 좆을 잡고 서서히 입안으로 머금는다. 그리고 손과 입을 이용해 오랄을 한다.


작은 지현의 입에는 버거울 내 큰귀두의 요도부분을 간질이며 핥아대는 혀놀림의 현란함과 흘러내리는 침을 이용하며 좆기둥을 돌려가며 손으로 훑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지현의 기막힌 오랄덕분에 급격하게 밀려오는 사정감을 잊으려 지현의 보지로 눈을 돌려본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보지 속살을 살짝 벌려보니 음순이 전혀 늘어나지 않은 숫처녀의 그것처럼 선홍빛의 깨끗한 보지속살이 꼬물거리며 이슬을 토해낸다.


색기가득한 지현의 몸놀림과는 어울리지 않는 깨끗한 보지이다.내 페팅에 반응하는 지현의 몸놀림이나 방금전의 거부감없는 자연스런 페니스애무를 볼 때 꽤많은 성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했는데 너무 깨끗하다.아이러니가 느껴진다.


하지만 처녀막이 없는것에 옅은 실망감이 드는 것은 남자의 본능일까?




쓸데없는 생각때문인지 급하게 밀려오던 사정의 기운이 어느정도 사그라든다.


만약 다시한번 사정의 기운이 온다면 그대로 방출할것같은 느낌이 들어 선공을 택하여 보지속으로 혀를 침투시킨다.


“아~우욱..”지현이가 금방 반응한다.


왼손을 아래로 길게뻗어 지현의 젖꼭지를 부비면서 음핵을 찾아 혀끝으로 살살 굴려준다.


“카흥~..아흐흐흥..아흑흑~”지현의 허리가 뒤틀리며 급격하게 달아오른다.


음핵은 색이 약간 탁한것이 적잖이 시달린듯한 표가 난다.


‘성관계는 거의 안한 것 같은데..자위를 많이 했나?..’ 쓸데없는 추리력이 발동한다.




약 5분정도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오물조물 움직이는 보지속살들을 위로해 주며 혀를 항문쪽으로 갖다대는 순간 “커헉~..어우우욱..자..자기야 그만해!!!” 목이잠긴듯한 둔탁한 신음성의 끝에 찢어지는듯 멈춤의 애원성이 들려온다.


‘에이~..조금만 더 했으면 지현이를 꼭대기까지 올려놓을수 있었는데..’ 급하게 입을떼며 아쉬워한다.


내 무릎에 고개를 박고 한동안 “우후~ 후우~”숨을 몰아쉬던 지현이가 고개를 들더니 새로운 요구를한다.




“자기야!..이렇게 해봐.. 상체를 직각으로 세우고..다리를 쭉펴서 최대한 양쪽으로 벌리고 앉아봐..”지현이 말을하며 내 자세를 교정해 준다.


침대에 앉은자세로 다리를 양쪽으로 150도정도되게 최대한 벌리고 아래를 보니 꺼덕거리는 내 좆대가리의 위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기야!..절대로 움직이면 않돼..약속해 줄수 있지?..”나와 비슷한 자세로 애액흥건한 보지를 꺼덕거리는 좆대가리에 가져다 대며 지현이 다시한번 다짐을 구한다.


“응! 알았어..”너무나도 음란한 지현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약속의 말을 내뱉는다.




무용과 출신답게 유연한 지현은 180정도까지 벌려진 다리의 무릎을 굽혀, 내 허벅지를 자신의 허벅지와 종아리사이에 단단하게 고정시킨후에 엉덩이는 침대에 붙인체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내 좆대가리를 잡아 자기보지에 문지른다.


아래에서 들리는 찔꺽 찔꺽하는 진흙밟는 소리와 내얼굴 바로 앞에서 들리는 “아흐흥~” 하는 지현의 신음성이 몹시도 음란하다.


지현의 음란한 얼굴을 한동안 보다가 내 좆대가리가 꼬물거리는 촉촉한 곳으로 진입하는 느낌에 아래쪽을 보니 귀두가 삼분의 이정도 보지속에 파뭍인 것이 보인다.


지현이가 자기손으로 삽입시킨 것이다.미칠듯한 시각적 쾌감이 몰려온다.




“후우~..후우~..자기야!..절대로..절대로..움직이면 않돼..알았지?..으흐~~” 지현이가 숨을 몰아쉬며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또한번 다짐을 받는다. 고개를 끄덕여준다.


“아흑~..아흐윽~..자 ..자기야..어흐흐~”


그자세 그대로 지현이가 자신의 희고길다란 오른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자위를 시작한다.왼손 검지손가락은 내입안에 넣고 꼬물거리는 보지속에 내귀두를 살짝담그고서...


지현이가 무엇 때문에 몇 번씩이나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했는지 알것같다.미칠정도로 자극적인 지현의 자태이다.


당장 껄떡거리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 깊숙이 박아넣고 싶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꿈틀거린다.혀뿌리쪽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내 좆대가리의 움직임을 감지한 지현이가 내 입속에있는 자기 손가락의 손톱으로 혀뿌리를 긁어버린 것이다.내 움직임이 멈춰진다.


“아흥..아흐흥..움직이지 말라고 했잖아요..캬흥~ 저..젖꼭지좀 만져주세요..아흐흥~빨리요”지현이가 갑자기 존대말을 쓰며 말한다.


양손으로 젖꼭지를 살짝살짝 만져주자 “허억~..아흐흑~미칠거 같아요..아흥~..더..더..세게 비틀어 주세요..손가락도 깨물어 주세요..하으응~”지현이가 자지러지며 음핵을 비비는 손가락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귀두를 물고있는 보지의 꼬물거림도 현란해진다.


줄줄흐르는 애액의 느낌이 귀두끝에 선명하게 느껴진다.




귀두를 보지에 품고 한동안 자위에 열중하던 지연의 몸이 어느순간 빨갛게 달아오르며 경직된다.


“하아악~ 오..오빠..미미..미미라고 불러주세요...손..손가락깨물어 주세요..세게..제발..캬하학~”지현이 자기의 음핵을 비틀 듯 강하게 자극해대며 숨넘어가는 소리로 울부짖는다.


“으~..미미..미미..미미야~” 지현의 분위기에 휩싸여 나도 모르게 지현의 검지를 피날정도로 강하게 깨물며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댄다.


“커억~억~..오빠~!!!..미미는 죽어요~!!..미미가 죽을거 같아요~!!..어윽~윽~” 뒤로벌렁~넘어가 깨지듯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르며 뒷머리를 침대에 대고 허리를 활처럼 위로 치켜올려 내얼굴앞에서 손이 안보일정도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던 지현이가 보지로부터 내 입술주위에 뜨뜻한 액체를 왈칵 쏟아내더니 풀썩 널브러진다.


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사정하는걸 보았다.




“으~으~으~..오빠..미미..미미입에 오빠자지 물려주세요..빨리요~”침대에 널부러진 지현이가 온몸을 꿈틀거리며 손을 허우적댄다.


무엇에 홀린듯 내가 무릎걸음으로 지현의 얼굴쪽으로 다가가자 손으로 내 좆대가리를 잡아채어 씹어먹을 듯이 거칠게 빨아댄다.


지현의 음란한 분위기에 휩싸여 곧바로 사정한다.


“어우욱~ 지현아..나..나..싼다..으으윽~”내 절정에 아랑곳 하지않고 지현이는 열심히 빨아댄다.


“꼴깍~..꼴깍~..쪽~..쪼옥~..할짝~..할짝~” 일주일이상 저장되었다가 방출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맛있게 삼키고, 남아있는 잔여액까지 손으로 훑어올려 빨아먹는 지현이의 얼굴에 포만의 미소가 흐른다.


그후로도 한동안 내 똘똘이를 입안에서 굴리던 지현이는 그것이 자그마하게 쪼그러들자 그제서야 만족한 듯, 작은 똘똘이를 입속에 오물거리며 내 허벅지를 베고 새근새근 잠이든다.


잠든 지현의 입가에 행복한미소가 달려있다.


그 미소를 보는 내 가슴속에도 사랑의 따뜻함이 번진다.




“안녕히 주무셨어요?..민재씨!”


머리를 감았는지 지현이가 촉촉한 머리카락의 청순한얼굴로 나를 내려다본다.


깜박잠이 들었던 모양인데 언제 바뀌었는지 아까와는 반대로 지현이의 허벅지에 내 머리가 얹혀져 있다.


“어서 일어나서 씻고 오세요..저녁준비 해놓았어요..” 어느새 챙겨입었는지 단정한 차림새의 지현이가 내 머리카락을 쓸어주면서 말한다.


“응~..근데 왠 존댓말이야?..나도 말을 높여줘야하나?..”


“아니에요~..제가 그러고 싶어져서요..민재씨는 예전처럼 반말로 대해주세요..저는 그게 더 좋아요..”


고개를 살래 살래 저으며 지현이가 답한다.


욕실안 칫솔통에 꽂혀있는 칫솔두개가 무척 정겹다.어느새 밖이 어둑어둑해졌다.




아까 장을봐온 재료로 지현이가 김치찌개를 끓였다.그리 맛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현이의 정성이 느껴져 밥을 두 그릇이나 비웠다.


“저..저기 민재씨!..아까 저..추하지 않았나요?..”저녁을 끝마치고 커피를 마시던중에 지현이가 머뭇거리며 묻는다.


“응?..뭐가..?”무슨 소린지 순간적으로 감이 않잡힌다.


“저..아..아까..침대에서..”얼굴이 빨개진 지현이가 고개를 푹 수구린다.


“아하~..그거!..하하하..무슨 말이야?.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주머니속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을만큼 에쁘고 귀여웠어..걱정하지마..지금부터 하루온종일 지현이의 그 모습만 보고있어도 전혀 지겹지 않을만큼 예뻣으니까..”지현이를 품속으로 당겨 안으며 말해줬다.


“정말이죠?..민재씨!..그렇게 보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내 품에 얼굴을 묻으며 울음섞인 목소리로 지현이가 말한다.


아까 침대위에서 너무 노골적인 모습을 보인것이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훗날 지현이는 그날 자기가 사정한것도 몰랐었다고 내게 고백했다.


그런 짜릿하고 강한 오르가즘은 그날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날보았던 지현이는 탐락기질의 요부와 순수한소녀, 두가지 모습을 함께지닌 보기드문 명기의 소유자였다.




“웅~민재씨 방에다 편하게 입을수 있는 옷 한가지 가져다 둬야겠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현이가 한 말이다.나는 물론 쌍수들고 환영했고..




그다음날


내옷장에는 지현이의 핑크색추리닝과 반바지..자그마한 티셔츠들이 함께 걸려있었고,


속옷서랍장에는 알록달록한 지현이의 팬티와 브래지어들이 단색위주의 내속옷들과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내가 과외 때문에 옥탑방에 늦게 들어오는 일주일중의 3일외의 날에는 지현이가 내방에서 서너시간씩 머물다갔고 그때마다 우리는 위에 기술한 것 처럼의 섹스행위를 했다.


때로는 내손가락의 보지속 피스톤운동으로 지현이가 절정에 오를때도 있었는데 언제나 마지막은 내가 “미미야!”하고 부르고 지현이가 “오빠 미미는 죽어요~”라는 비명소리와 함께 절정의 문턱을 넘어가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지현이의 동의하에 페니스삽입을 시도해본적도 있었지만 페니스를 반이상 삽입함과 동시에 싸늘하게 굳어지는 지현이도 어쩔수 없는 원인불명의 신체반응으로 지현이도 무척 안타까워 했지만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원인걸로 짐작되었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 중간에 한번 숙부님의 호출이 있었고, 작은 사촌여동생인 민영의 과외를 하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고민을 조금했었다.


대대로 남자 자손이 귀했던 우리 이씨집안의 내력으로 할아버님도 외동아들이셨고 아버님대에서 겨우 남자형제가 태어났지만 우리집도 누님하나와 나 뿐이었고 숙부님의 슬하에는 딸만 둘이었다.


내가 우리집안의 장손이자 독자였던 탓으로 숙부님께서도 나에게 거는 기대가 컸었고, 또 기대만큼 많은 지원을 해주셨었다.


큰딸 민지는 나보다 한살어린 고3이었고 작은딸 민영은 고1..내 고교유학 3년간 친아들처럼 보살펴 주시고 의지하신분의 청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한것은 과외를 두군데 병행할 경우 지현이를 만날수있는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이기심때문이었는데, 빛나는 내 잔머리로 해결을 보았다.같은날 같은시간에 한집에서 모여 과외를 받는걸로 ..


같은학년인 둘을 함께 가르치면 서로에 대한 경쟁심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고 서로가 의지도 될수있다는 내 말빨에 병훈이 모친과 숙모님이 넘어가신 것이다.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입을 두배로 올릴수 있는 쾌거를 이룩한 거였다.


숙부님댁과 병훈이네 집은 버스로 두정거장밖에 안떨어진 아주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었다.


병훈이 어머님께서는 현주의 전국모의고사 순위가 많이 올랐다며 그것이 모두 선생님덕분이라는 말과함께 최신형 핸드폰을 선물해주셔서 졸지에 핸드폰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지현이 학교의 축제때에 생긴 돌발사건으로 지현이가 오르가즘때 울부짖던 “미미”


와 “오빠”의 가슴아픈 함수관계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리도 염원하던 보지삽입도 가능하게 되었다.


삽입거부 신체반응이 “미미”와 “오빠”의 함수관계에서 출발한 트라우마였던 것이었다.










대구근교의 모텔에서 진하게 밤을 불사른 우리는 아침일찍부터 수영의 아파트주차장에 잠복해 있었다.


한시간여의 기다림끝에 손을맞잡고 조심스레 아파트를 나서는 용운과 미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시간이 7시 30분경..불륜남녀 둘이 차를타고 떠난후 또 다른 불륜남녀 두명은 함께 아파트로 올라가서 캠코더와 녹음기를 확인하였다.


캠코더에는 10시40분경부터 약 40분간의 적나라한 섹스장면이 선명하게 녹화되어 있었고..녹음기에는 둘의 대화가 깨끗하게 녹음되어 있었다.


수영이 주방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동안 연결장비를 설치하며 거실의 대형TV에 동영상을 재생시킬 준비를 하면서 이어폰으로 녹음된내용을 듣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도 분노할수밖에 없는 내용들이 녹음되어 있었다.녹음시간을 보니 둘의 섹스동영상이 녹화된 그 시간과 비슷했다.


녹음재생시간과 동영상재생시간을 일치시킨후 수영이 준비한 간단한 토스트와 진한 커피로 아침을 떼우고는 쇼파에 앉아 캠코더에 녹화된 파일을 플레이 시켰다.


이어폰 하나는 수영의 귀에 꽂아주었다.


수영의 얼굴이 조금 착잡해 보인다.


“미미! 이리와!”수영을 품에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한후 내 좆을 오른손에 쥐어주었다.


그제서야 얼굴이 풀어진다.




“여보~뭐이리 오래씻어?..얼른 나와” 화면속의 발가벗은 호리호리한 용운이 침대위에 반쯤누워 발기된 페니스를 위아래로 훑으며 말한다.


“아잉~..여보~.. 벌써 세우고 있었어~..호호호” 침실에 딸린 욕실에서 씻은듯 잠시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나체상태로 화면에 등장한 미진이 침대에 걸터 앉으며 용운의 좆을 그러쥐며 웃는다.


미진의 잘룩한 허리아래로 실룩이는 커다란 엉덩이가 도발적이다. 유방도 빈약하고 전체적으로 좀 마른듯한 몸매이지만 엉덩이만은 유달리 크고 탄력적으로 보인다.한마디로 색스러운 몸이다.


“수영이 기집애하고는 언제 이혼할거야?..나를 너무 오래기다리게 하는거 아니야?..응..여보~”


미진이 용운의 좆을 빨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내좆을 잡은 수영의 손에 힘이들어간다.화면속에서 자기의 이름이 나오니 긴장한 모양이다.


“조바심내지 말구 좀더 기다려..거의 다 끝나가니까..장인이 보유한 동산이 10억정도 되는데..그걸 빼먹어야해..요즘 막바지 작업중이야..다른회사에 위탁중인 그 현금과 증권들을 우리회사로 돌려서 내가 관리하게 만들면 끝나는 거지..크크..그 노인네와 이야기가 끝나가는 중이야..별탈없이 먹으려면 1년정도 유예기간을 두어야 완벽해..”미진의 머리를 사랑스럽다는듯 쓰다듬으며 용운이 말한다


.


수영이 분노하고 있다.내 좆을 잡은손이 바르르 떨리는게 느껴진다.




“지난번에 노인네에게 빼먹은 2억은 네가 운영하는 한정식집을 차리느냐고 다 썼잖아?..돈이 더 필요해..좀더 참고 기다려야해..알겠지?..여보~” 용운이 미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보지를 빨면서 이야기한다.


“아흥..여보..아윽..수영이 그 맹추같은.. 기집애는 암것도 모를거야?..그지..여보~..더 세게 빨아줘..아흑..거기 공알부분..아 으응~”화면속의 미진이 숨넘어가는 교성을 지른다.


“크크..그래..그 돌머리가 무슨 눈치를 채겠어?..맹해가지고..흐흐..그년은 보지도 맛없고..암튼 모든게 싱거운 년이야..크크..”용운이 말을 받는다.




화면과 그 녹음된 소리를 듣던 수영이 극도로 분노했다.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미미..”내가 낮은 목소리로 부르자 수영의 몸이 떨리는 것이 조금 진정된다.


“진정해야돼 미미..분노만으로는 해결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옷을벗고 내옷도 벗겨..미미의 복수는 내가해줄테니까..걱정말고..” 캠코더와 녹음기를 일시정지하고 수영에게 명령을 내린다.


“고마워요~오빠..발가벗은 수영이 눈물이 그렁하게 맺혀 자기손으로 벗긴 내품속으로 파고든다.자기를 위해 복수해준다는 나의 말에 조금 감동한 모양이다.


“미미..한손으로 자위해봐..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절대 넣지말고 클리토리스만 비비며 하는거야..다른손으로는 내 좆을 잡고...”캠코더를 플레잉시키고 어제밤 사용했던 딜도를 꺼내어 러브젤을 바르며 명령한다.




“여보~..헉헉..포르노 테이프 새로 가지고 온거없어?.”보지를 빨리며 흥분한 미진이 묻는다.


“응..일본여자 한명하구 깜둥이 두놈하구 하는거 있는데..틀어줄까”


“어응..그거 틀구 검은색 딜도도 가지와..아응~”미진이 말하고 용운이 잠시 화면밖으로 사라졌다가 다시나타났을때 그의손에 검은색 커다란 딜도가 들려있는게 보인다.


잠시후.. 침실안에 있는 TV에 비디오 테이프를 연결하여 틀은듯 남녀의 헉헉거리는 소리와 교성소리가 요란한중에 간간히 영어와 일본말이 들려온다.


한동안 비디오를 보는듯 한곳을 응시하던 두사람..용운이 미진의 질펀한 보지속으로 검은색 딜도를 밀어넣자..새로운 교성소리가 추가되어 들려온다.


“어욱~..커어억~..이.. 딜도는 너,,너무큰거 같애..보지가 뻐근해..아욱..”미진이 보지속으로 들어온 딜도를 보며 숨이 턱턱 막히는 소리로 말한다.


“그래도 좋지..여보..”딜도를 움직이며 용운이 묻는다.


“어~..응..좋아..여보~..근데 저 자그마한 일본여자애가 보지와 똥구멍으로 동시에 시커멓고 커다란 깜둥이들 좆대가리를 받고 있네..안 아플까?..아흐흥..” 미진이 부럽다는듯 말한다.


“저렇게 하고싶어?..색골같은 것..크크..”용운이 빠르게 딜도를 움직이며 말한다.


“아흑~아흑흑~..아니야!..내가 언제..어윽..어윽..아욱..컥..컥.. 여보!.. 자기좆..똥구멍에 박고 싶어..아욱..욱..욱..”미진의 신음성이 높아지며 용운을 눕힌후 보지속에는 딜도를 항문속에는 용운의 페니스를 꽂아넣은채 용운의 몸위에서 뱀처럼 허리를 뒤튼다.




“아흑~..아아~..오빠~”내곁의 수영이 동영상을 보고 자극받았는지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비며 신음성을 내지른다.


“어훅~..어어억~..오빠~..엉덩이가 불타는것 같아요~..” 러브젤을 바른 딜도를 항문에 부드럽게 삽입시키자 수영이 자지러지며 클리토리스를 더욱빨리 부벼대며 애액을 퉁겨댄다.


“아흐흥 ..아흥..미치겠어요~..오빠~..아응~사랑해요~” 젖꼭지를 빨아주며 항문속의 딜도를 조금 빠르게 움직이자 수영의 신음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아~ 아후~ 오,,오빠 ..우리..침실로 가요..나도 저인간들에게 복수해주고 싶어요..”수영이 화면을 쳐다보며 말한다.




화면속에서는 용운이 이미 사정을 했는지 침대위로 널부러져 있고 미진은 아직 연소하지 못하였는지 용운의 옆에서 한손으로는 딜도를 빠르게 움직이고 다른한손은 손가락세개를 항문속으로 넣고 꿈틀거리며 자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후 “아~악~”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미진의 몸이 축 늘어진다.




“이쪽으로 오세요~..오빠~”


수영이 항문에 박힌 딜도가 빠질세라,


발끝을 세우며 한손으로는 딜도를 잡고 한손에는 핸드폰을 움켜진채 위태위태하게 다리를 꼬며 침실쪽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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