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사랑과 불륜사이 - 4부

밤고수 0 176

4.


어느날 이었습니다. 원호에게서 핸드폰이 왔습니다.


집 앞이라 하기에 놀랐습니다.


저녁도 아닌 아침에 직장에 있어야 할 원호가 집 앞이라하니 놀랄수 밖에요


몸이아파 병원에 다녀 온다는 핑계로 오전 반가를 내고는 왔다는 것입니다.


나는 누가 볼까 둘러보고는 보는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원호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애들 학교를 보내고는 청소를 하는중이었죠.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원호는 뭐라고 할 것 없이 껴안고 키스를 하더니 옷을 벗겼죠


간단한 천조각 하나인 나시는 금방 벗겨져버리고


나를 안방 침대로 안고 가더니 애무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안방은 그래도 남편과의 공간이라 뭔가 미안한 감도 있고


왠지 안방에서는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거실로 나왔습니다


아파트 1층이라 지나는 사람이 보일지 몰라 버티칼로 베란다를 가리고


원호와 자유로운 섹스를 하엿습니다.




안방에 딸린 샤워장에서 원호와 난 샤워를 하며 시간 가는줄 몰랐죠


샤워를 하고나니 12시가 조금 넘었어요




“당신 남편 진짜 운동좋아 하나봐 ?”


“자기보다 나이는 많지만 싸워도 지지 않을걸..ㅎㅎ”




“몸만 튼튼하면 뭐하나..? 부인 만족도 못시켜주는 사람을...”


“하긴 그래. 그래서 내가 자기를 좋아하나봐..ㅎㅎ. 사랑해 원호씨”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호칭이 자연스레 원호는 나에게 당신이라 불렀고


나는 자기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바로 사무실로 가야한다며 나갈려고 하였죠


점심을 먹고 가라는 말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는 갔습니다.




그후 원호는는 가끔씩 우리집을 찾아와 그렇게 즐기다 돌아가곤 하였습니다.


그가 온다고 전화올때는 방도 깨끗이 청소하고 점심도 미리 준비해두고....


신이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그가 바쁘다고 할때는 짜증이 나곤 했죠




너무 보고 싶어 제가 그의 직장까지 찾아가


잠깐 만나고 온것도 여러번 이었습니다.




그렇게 원호와 많이 만나고 드라이브도하고 많이 즐겼습니다


같이 다닐때면 부부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죠




원호는 만날때마다 색다른 섹스맛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원호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야한 영화에서나 볼듯한 그런 섹스도 여러번 있엇습니다.


그의 직장 지하실에서 점심시간때 10여분간의 짧은 섹스도 있엇고


칸막이가 쳐있는 한식집에 점심식사하러 들어가 식사를 하면서


나의 가슴을 애무해주기도 하고


양평 강변에 찾집에 들어가 한구석에서 섹스를 한적도 있엇습니다




원호는 짖굳은 장난도 많이 쳤습니다


나의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는 안주는거였어요.


그리고는 슈퍼에서 같이 물건을 사기도하고


거리를 다녀보기도하고...


그때 사람들이 저의 가슴을 많이 보더군요


노 브라 인지아닌지 궁금한가봐요..ㅎㅎ


옷에 꼭지가 살랑살랑 부딪쳐 흥분되기도 하고


노팬티로 다닌다는 생각에 저절로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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