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C

러브앤러브 6부

밤고수 0 46
?선영아!?



?예, 언니.?



?너 내일 새벽부터 자정까지 시간이 있니??



?무슨일인데요??



?으응, 일반사람은 잘 모르는 유명한 학원에서 아르바이트하라구.?



?학원요!?



?그래, 조금은 힘들거야.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 하거든.?



?무슨 일을 하는데요?



?앉아서 학원생들의 고민을 풀어주는거야.?



?입으로 고민을 풀어줘야 하니까 하루종일 하면 힘이 들 것 같아서.?



?에이, 앉아서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들어요.?



?그래? 그럼 나갈 수 있겠니??



?예, 갈게요.?



?그래, 보수는 아무리 안돼도 50이상은 될거야.?



?그럼 새벽 5시경에 모모학원에 가도록 해.?



?예, 러브앤러브에서 보냈다고 하면 되죠??



?응?



?그런데 왜 새벽 부터예요??



?학원 수업의 오전 수업이 10시에 시작하니까 그전에 준비할게 많아서겠지.?



?그래요, 그럼?



?선영아, 수고해~?



하고는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음악을 들으며 소화를 시키고 있을 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한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속옷을 꺼내 놓고 아무래도 학원이니까 스커트가 나을 것 같아서 흰브라우스에 진청스커트를 옷걸이에 걸어 놓았다.



주스를 마신 다음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항상 선영은 샤워를 하면서 자신의 알몸을 쓰다듬는게 좋았다.



수북히 돋아난 체모를 더듬고 가끔은 성기에 손을 집어 넣어 자위도 하면서 샤워하는 순간을 즐겼었다.



미지근한 물줄기가 등을 타고 엉덩이를 지나 다리 사리로 떨어진다.



바디샤워로 온몸을 깨끗이 씻고는 은은한 향수를 겨드랑이와 음보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벌려 항문에도 뿌려줬다.



거실로 나온 선영은 흰색의 타이트한 팬티를 입었다.



조그마한 팬티는 스판으로 되어 있어서 허벅지에 끼어 엉덩이 부분에 올릴 때는 빡빡했다.



엉덩이와 허벅지 가장자리 부분이 팬티 끝선의 조임에 의해 굴곡이 졌다.



팬티의 앞부분에 검은 숲이 뭉개져 약간 부풀었으며 검은 털밭이 팬티 겉면에서도 보였다.



음부의 갈라진 틈새와 도톰한 음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사타구니의 안쪽 가운데를 갈라 놓았다.



팬티는 선영의 엉덩이를 가운데로 모아주며 위로 받쳐 주었다.



그래야 스커트를 입으면 뒤에서 봤을 때 엉덩이가 퍼지지 않게 보이고 예뻐 보이기 때문에 무릎위로 오는 스커트를 입을때는 조여주는 팬티를 이용한다.



대신 청바지를 입을때는 헐렁한 팬티를 골라 입었다.



선영은 팬티를 입고 소파에 앉아서 다리 한쪽을 들어 팬티 스타킹을 걸친다.



흰색 팬티 스타킹은 아름다운 다리의 곡선을 따라 선영의 손에 이끌려 음부쪽으로 기어 올라왔다.



이렇게 입으면 화장실에서 용무 보기가 불편한줄 알면서도 즐겨 입는 스타일이다.



브라를 가슴에 걸치고 브라우스를 입었다.



마지막으로 곤색 스커트를 입고 밖을 나선다.



 



학원 앞에 도착한 선영은 입구를 지나 복도 끝에 있는 교무실로 들어갔다.



각 강의실은 불이 꺼져 있었고 교무실만 불빛이 유리창을 통해 밝히고 있었다.



교무실에는 남자 강사가 세명 그리고 여자 강사가 한명 앉아 있었다.



?아르바이트 학생인가??



?예?



?그쪽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도록 해요.?



?예, 알겠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교무실에 들어간 기분이 들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컴퓨터용 의자여서 허리가 딱 들어 맞았다.



이상한것은 의자의 앉는 부분 중 가운데에서 뒤쪽으로 1/3정도가 둥그스름하게 잘려 없었다.



엉덩이가 자연스레 의자의 깊숙한 뒤쪽으로 쏠리고 허리는 조그만 등받이에 딱 달라 붙게 되었다.



허벅지 부분만 의자에 걸쳐졌고 엉덩이 부분부터는 아래 받침이 잘려져 없었기에 허공에 뜬 기분이었다.



다른 의자도 많으면서 하필 이 의자에 앉으라는게 부담스러웠다.



스커트 자락이 위로 허벅지를 벗기며 노출되었고 손바닥을 펴서 나란히 겹친 다음 스커트 끝 자락 중앙 부분을 지긋이 눌렀다.



강사들은 일을 대충 일을 마치고 이들 중 여강사가 선영의 앞에 앉았다.



?이름이??



?김.. 선영입니다.?



?그래요, 이곳은 일류 애들만 들어와서 수업을 받는 곳이예요.?



?예에.?



?그래서 이곳 학생들의 세심한 부분까지 우리는 신경을 써 줘야 하거든요.?



?제가 도와드릴 일은..?



?그곳에 앉아 있으면 돼요.?



다른 남자 강사들도 선영의 주위에 와서 서 있었다.



한명은 선영의 등 뒤에 있었고 다른 두 사람은 각각 좌우에 서서 선영을 바라 보았다.



선영은 분위기가 어색했다.



여 강사가 한명 있어서 그런대로 안심이었지만 분위기는 이상했던 것이다.



?하루 종일 이 의자에서요??



?예.?



?하지만 의자가 ..?



?아아. 그건 일부러 자른 거예요. 아르바이트생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요??



?그래요.?



하면서 여강사는 뒤에 서 있는 남자에게 신호를 보냈다.



헬스를 한 몸인지 근육덩어리의 남자는 선영의 두 팔을 낚아채서 의자 뒤로 꺽었다.



?아악! 아파.?



선영은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입을 벌리며 가픈 숨을 몰아 쉬었다.



?도대체 왜 이러는거예요. 어서 놔 줘요.?



좌우에 있던 남자들은 선영의 발목을 한쪽식 잡아 쥐고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여강사는 자리에 일어나더니 책상 아래의 상자에서 밧줄을 꺼냈다.



?놔. 제발 노란말야!! 뭐할려고 그러는거야.?



선영은 겁에 질려 소리를 질었다.



여강사는 먼저 박스 테잎으로 선영의 입을 붙여서 막아 버렸다.



?읍.. 으.. 읍읍..?



소리를 지르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소리는 입안에서만 맴돌고 몸도 의자 위에서 바둥대기만 했다.



?오늘도 이래야 하다니.. 휴우~?



여강사는 이런 일이 여러 번 한 것 같아 보였다.



밧줄 끝부분을 잡고서 선영의 오른쪽 발목을 서너번 동여 매더니 의자의 앞쪽 다리에 묶었다.



꽉 묶지는 않았지만 어지간 해서는 풀어지지 않는 밧줄 묶는 솜씨로 다른쪽 발목도 서너번 돌려서 묶더니 의자의 다리에 묶어 버렸다.



그 밧줄은 계속 연결되어서 무릎의 바로 아래 부분도 의자의 다리에 단단히 조여지기 시작했다.



양쪽에서 잡고 있던 남자들은 손을 놓았다.



선영의 두 다리는 발목과 무릎쪽을 두군데씩 의자 다리에 묶여 허벅지가 자연스레 45도의 각도로 벌어지고 스커트 자락은 허벅지 안쪽까지 말려 올라갔다.



팬티까지 다 보이는 자세였다.



음흉한 미소를 띠며 남자들은 선영의 앞으로 와서 의자를 가까이 대고 스커트 안쪽을 바라봤다.



?어, 흰색을 입었네.?



?저것도 내일 이시간이면 누렇게 적셔버리겠구먼.?



남자 강사 둘은 자기들끼리 선영의 팬티를 보며 한마디씩 했다.



여강사는 뒤로 돌아와서 선영의 팔도 묶어서 등받이 막대에 매놓고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뒤에 서 있던 남자가 앞으로 고개를 숙여 선영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앞에 앉아 있던 남자 한명도 선영에게 다가와서는 스커트를 말아 허리춤에 걸치게 한다.



하필 오늘은 브라우스 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브래지어만 하고 온 것을 후회했지만 이미 소용 없는 일이었다.



브라우스를 어깨에서 벗겨내 팔꿈치 쪼게 걸치게 하고 브래지어를 벗겨 버렸다.



손이 뒤로 묶여 있어 가슴이 앞으로 튀어 나왔고 유방과 젖꼭지도 덩달아 앞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팔목을 묶은 여강사는 허리를 세번 동여 맨 다음 가슴의 가운데 사이로 엑스자를 그려 유방 사이를 묶었다.



허리는 그 자세에서 위아래로 허리 받침대 높이 까지만 움직일 수 있었다.



유방 아래를 지나 가슴 중앙으로 올라온 밧줄은 반대쪽 어깨로 걸쳐져 유방이 위로 솟게 하였고 반대쪽 유방도 마찬가지로 묶였다.



밧줄은 가슴의 계곡을 따라 허리에 묶여진 밧줄에 다시 감기고 팬티위로 균열부위를 압박하며 엉덩이 뒤로 빼내었다.



여강사는 균열부위가 시작하는 부분부터 한번씩 꽈서 묶으며 음핵과 음부 그리고 항문에 닿도록 하였다.



그 밧줄은 어깨쪽에서 묶여진 부분에 꽉 동여 매 놓았다.



또한 바로 풀기도 좋게끔 되어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선영의 사타구니와 엉덩이 사이가 굵은 밧줄 꼬임에 자극이 실려 왔다.



조금씩 어깨를 돌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바로 밧줄은 음부 균열부위를 파고 들어 마찰되었다.



?이제, 화장실 준비를 해야지.?



한 남자가 말하자 여강사는



?그래, 칼 좀 줘.?



선영은 칼이라는 말소리에 겁에 질렸다.



?설마.. 아아~ 제발..?



선영은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외쳤다.



?으~ 으읍. 우.. 우으..?



입에 붙여진 테잎으로 말은 커녕 눈물만 글썽거렸다.



?이제, 소리 지르지 않을거지??



선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소리 지르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며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여강사는 입에 붙인 테잎을 떼어주었다.



?하아.?



선영은 겁에 질리긴 했지만 입을 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살려 달라고 빌 수도 있으니까.



여강사는 의자 뒤로 가서 팬티스타킹을 늘리더니 칼끝으로 찢었다.



팽팽하게 입혀진 스타킹의 가운데가 쫘악하고 쉽게 찢어졌다.



가랑이가 벌어진 것이다.



가랑이 사이로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던 흰 팬티가 보였다.



그저 보기만 하던 남자가 팬티의 양쪽 고무줄을 잡더니 밑으로 벗겨냈다.



선영은 창피해서 고개를 어깨 쪽으로 숙이고 눈을 감아 버렸다.



힘으로 끌어 내리는 팬티는 서서히 엉덩이를 벗기고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만난 부위까지 벗겨졌다.



하지만 음부에 묶어 놓은 밧줄 때문에 더 이상 벗기지 못했다.



하지만 워낙 작은 스판 팬티였기에 겨우 구멍 자체만 가리는 꼴이었다.



무성한 털밭이나 음핵은 감출 수 없었고 동여낸 밧줄은 맨살 사이로 까칠한 부위를 비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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